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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3.08.19 11:14 | 조회 5653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의 부산 학생캠프 둘째 날, 즐거운 아카데미가 준비되어있는 부산은 한 여름의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 아침 체조 시간

     

     

    일상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농구, 배드민턴, 댄스 아카데미! 특히 댄스 아카데미에서는 하하하송 댄스를 배우며 노래만큼 신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댄스 아카데미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즐겁고 특별한 아카데미인 비트박스, 태국어 아카데미 또한 많은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집에서 동영상을 통해서만 접하던 비트박스를 직접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국어 아카데미는 한국에서 1년 동안 해외봉사를 지낸 태국 해외봉사자들을 통해 현지 발음을 배우고 현지 정서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비트박스 아카데미

     

     

    학생캠프의 추억을 작품으로 남기는 비즈반, 종이 공예반, 종합 아트반, 십자수반.
    종이 공예반, 십자수반은 생각보다 많은 남학생들이 참석하여 작품을 남기고 인내심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캐릭터 그리기, 독서, 펜글씨, 바둑 장기, 영어,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아카데미가 준비되어 학생들은 배우고 즐기는 아카데미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대학생들이 준비한 라이쳐스 댄스, 플래시몹, ‘다함께 흔들자’라는 뜻의 인도댄스 범범볼레, 꽁트 ‘장기왕 공선생’과 앙상블이 선보여졌습니다.

     

     

      

     

    ▲ 대학생들이 준비한 플래시몹

     

     

      

     

    ▲ 인도댄스 '범범볼레'

     

     

      

     

    ▲ 콩트 '장기왕 공선생'

     

     

      

     

    ▲ 앙상블

     

     

    저녁말씀시간에는 이스라엘의 장주현 선교사가 열왕기하 5장 나아만 장군에 대해 전했습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지 정확히 알면 마음이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느낌이 틀린 것을 알면 말씀이 들립니다.” 라고 전하며 내가 틀리고 안 되는 사람임을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했습니다.

     

     

      

     

    ▲ 저녁 말씀 시간

     

     

    뜨거운 폭염 속에서 즐거운 아카데미와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말씀으로 학생들의 마음의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 성경 구절을 읽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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