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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6.10.27 14:05 | 조회 3185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8월25일부터 8월27일까지 거제 힐링캠프에서 “교류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서로 흐른다”라는 주제로 엠티를 가졌다. 거제 힐링캠프에 모인 총 75명의 학생들은 말씀을 듣고 교제를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흘러 받을 수 있었고, 친구들끼리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하나가 되었다.

      
    ▲ 해수욕을 하기 전 몸을 풀고 있는 학생들

    첫날 아름다운 거제도 명사 해수욕장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을 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게 바다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한바탕 놀고 나자 엠티 첫날의 어색함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 "해수욕 즐거워요!"
      
    ▲ "우리 팀 화이팅!!!"

    이번 추계엠티에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평소 섭섭했거나 고마웠지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럼없이 말하는 시간이었던 ‘자유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서로의 진짜 마음을 만날 수 있었다.

      
    ▲ 신입생들의 라이쳐스 스타즈 댄스 시간

    "평소에 섭섭했지만 말하지 못했던 일들을 자유선언을 통해 꺼내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 일이 커 보여 친구에게 이야기하지 못해서 오해가 생기고 했는데 오늘 막상 제 마음을 꺼내놓아 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고 또 그 친구와 마음이 가까워지는 걸 느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 (한재웅 부산외국어대학교 3학년 남)

    오후시간 학생들은 조를 나눠 아름다운 도시 통영으로 가 ‘동피랑’ ‘남망산 조각공원’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각자 게임을 통해 받은 용돈으로 간식도 먹고 ‘교류’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드는 미션도 수행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 다함께 치즈~~

    "제가 속해있는 '나'팀은 먼저 통영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도 구경하고 드라마 ‘나쁜남자’의 촬영지! 동피랑 벽화마을에 가서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개강 전에 부산대학생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칠 수 있어 무척 행복했고 통영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제 마음속 고민까지 시원하게 달래주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소은 동주대학교 1학년 여)

      
    ▲ 팀끼리 단체 사진!(왼쪽에서 네 번째가 김소은 학생)

    장기자랑 '닫.터.스' 시간은 모든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노래, 댄스, 콩트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1등은 4학년 학생들이 그간 iyf에서 활동했던 추억들을 담은 꽁트 '93올림픽' 팀이 차지했다.

      
    ▲ 남자 대학생들의 콩트
      
    ▲ 간사님들의 댄스타임~!

    마지막 날 저녁에는 ‘캠프파이어’ 앞에서 손을 잡고 다 같이 노래를 불렀고, 박영준 목사의 메시지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거제도 힐링캠프의 저녁 불꽃 앞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은 각자 달랐지만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매일 저녁 학년별로 가진 그룹교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룹 교제 중

    "금요일 저녁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내가 말씀을 믿지 않는 부분에 대해 생각이 되어졌고 정죄가 되어졌는데 사모님과 그룹모임을 하면서 내 마음의 결함이나 문제가 오히려 좋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과 교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이것이 은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는 말씀 구절을 주셨는데 이 말씀구절이 어두웠던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 (박혜진 동명대학교 4학년 여)

      
    ▲ 그룹교제 중

    박영준 목사는 매일 저녁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능력은 복음을 전할 때 나타나며,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셨기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사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에게도 능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부인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제 적은 것 하나부터 하나님 능력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일하시는지, 인간의 재치와 수단이 아니라 주의 인도함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랍니다.”

      
    ▲ 말씀을 듣고 있는 학생들

    "박영준 목사님께서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크게 두 분류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완전히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거나,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나니 정말 구원받고 교회 안에 오래 있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던 제 모습이 비춰졌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나라는 사람을 끝내버리고 복음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시고 능력을 주시겠다고 생각하니 마음 하나만 바꾸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신강혁 부경대학교 2학년 남)

    이번 엠티 동안 학생들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느새 한마음이 되었다. 복음의 일을 향해 함께 달려나갈 2학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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