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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산교회 | 2011.10.19 17:35 | 조회 1277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태복음 19장 16절 ~ 22절)

    중세시대 연금술사 들이 구리, 아연, 철로 금을 제조 해보려고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금 비슷하게 되어져가는 것을 보고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틀림없이 금이 만들어 지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잔뜩 기대와 소망을 가졌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그렇게 해서 금이 만들어지면 진짜 엄청 난 일이다” 라며 전 재산을 다 팔아서 연금술사들에게 투자를 하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매일매일 금이 탄생하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될듯 될듯 하면서 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기다려보자 하며 기다렸지만 끝내는 지금까지도 그런 방법으로 금이 만들어 진적이 없다 왜냐하면 금은 원소이기 때문에 제조를 해서 연구를 해서 또, 인간이 노력을 해서 금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금은 처음부터 금으로 나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연구에 투자를 했지만 재산을 다 날려버렸다 왜냐면 처음부터 안 되는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라는 사람이 처음부터 아니라는 것을 알면 나에게서 포기가 오는데 포기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마치 연금술사들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기대를 거는 것과 같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 마음 밑바닥에 자기는 아니라고 말도 하고 자신은 안 된 다고 말도 하지만 밑바닥 구석에 보면 자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자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예수님과 연결이 되지 않는다. 마치 금은 처음부터 금으로 나야 하는 것처럼 인간이 애를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안 되는 사람이고 애초에 잘못된 길에 들어선 것이 마음에 분명하게 오지 않으니까 마치 연금술사들이 조금 더 노력하고 애를 쓰면 금이 만들어져서 벼락부자가 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뭔가 자기에게 기대를 두고 살아가고 있고 분명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지 못한다.

    로마서7장에 보면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 7:14)

    라는 말씀이 있다

    나는 이미 육신 곧 사단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몸이기 때문에 죄가 나의 주인이 됐다

    만약 내가 볼펜을 돈을 주고 샀다면 그 볼펜의 주인은 내가 되듯이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죄가 나의 주인이 됐다

    내가 주인을 섬기든 안 섬기든 나의 결정과 의지와 아무 상관없이 죄 아래 팔려서 죄의 종이 된 것이다 그때부터 죄가 나의 주인 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아요. 나름대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선하게 삽니다” 고 한다 하지만 그건 본인생각이고 하나님이 보실 때 는 모두 죄 아래 팔렸기 때문에 죄의 종이다 죄의 종이 되어서 죄 아래 팔렸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도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스스로 빠져 나올 길은 없다

    정확하게 내가 죄 아래 팔렸구나. 라는 것이 마음에 명백하지 못하니까 나름대로 충실하게 경건하게 살려고 한다. 또, 경건한 삶이 살아지고 선한 삶을 사는 것 같이 보이면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차이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이미 죄 아래 팔렸어 그래서 너는 죄의 종이야 네가 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으면 나와봐! 너 방법으로 나올 수 있어? 죄가 너의 주인인데?” 라고 하신다.

    에베소서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2:1~2)”

    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무슨 말씀 하십니까? 제가 언제 마귀를 따랐어요? 저는 마귀 안 좋아합니다!” 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귀를 따랐고, 마귀를 따라가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미 아담 안에서 죄 아래 팔렸다고 하신다. 내가 아무리 그 마음을 부정 하려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그것은 내 사정이고 말씀에는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에베소서 2:3) 라고 되어있다

    정확한 나의 위치가 보이면 내가 애를 쓰고 선한 삶을 살아 보려고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거였구나 하며 원치 않는 죄가 나를 끌고 다니는구나. 내가 이 죄에 매여 살수 밖에 없구나. 처음부터 되지 않는 것을 시도했구나 하는 마음이 온다. 그리고 그럼 여기에서 어떻게 벗어나지? 여기서 벗어 날수 있는 방법이 뭐지? 하면서 그때 나타나는 현상은 나를 건져주실 구원자를 기대 하게 된다 나를 기대하는 마음의 세계, 나에게 소망을 두고 있던 마음의 기대가 정확하게 구원자에게 넘어간다.

    예를 들어서 차가 고장이 났을 때 AS센터를 찾게 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때이다

    신앙도 분명하게 나에게 두었던 기대가 끝이 나면 구원자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뀐다.

    자기에게 기대를 두는 것은 욕망이고, 구원자를 바라는 것은 소망이라 한다. 욕망이라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처럼 되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를 세우고 싶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안 되는 것을 가지고 해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라는 사람을 바꾸고 고치고 개선하고 굴복시켜서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 한다. 돌 감람나무가 아무리 참 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어 보려고 해도 돌 감람나무에서는 절대로 참 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나를 바꿔보려고 개선을 시켜 보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나에게서 선한 것이 나오지 않으면 정죄에 빠지고 또 나름대로 후회를 하며 반성으로 뉘우치는 회개를 한다. 이것은 회개가 아니다 진짜 아무리 노력을 해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씀을 전하면 형제자매님들은 구원 안 받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구나 하면서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나는 된 사람이니까 안심하고 교회 와서 편안하게 말씀을 듣고 교회 문을 나서면 그때부터 쓸데없는 자신을 기대하고 반복하며 살고 있다

    로마서에 보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 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7) 라는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데 이 육신을 개선시키고 고치고 다듬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고 있다 앞에 말한 연금술사들이 금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다

    형제자매들이 죄 사함은 은혜로 받고 예수님이 내 죄를 영원히 씻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지만 그 후 나머지 모든 부분은 돌 감람나무에서 참 감람나무로 개선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내가 나를 볼 때 좋은 것이 나오면 ‘내가 좀 되어져 나가보다’ 하면서 자기에게 조금 만족하며 살다가 어느 날 형편없는 나의 모습이 보여 지면 또 실망하고 쉽게 정죄에 빠지고 산다. 결국 모든 부분이 이래도 자기이고 저래도 자기이고 자기에게 미련을 두고 사는 모습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바꾸고 굴복시키고 개선시켜서 하나님을 사랑해 보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 사람이 생각한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것이고 하나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다 자기에게서 기대가 끝이 나지 않는 사람은 정확한 자신을 본적이 없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자기에게 기대를 두고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는 게 가능하냐는 말이다 두 가지를 하려고 하는 건 불가능하다

    요한복음 5장에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병자들이 있었다.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동할 때 누구든지 그 연못에 들어가면 어떤 병이든지 낫게 된다. 많은 병자들은 병에 걸려있지만 세상에 방법으로 안 되니까 거기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병자들은 천사가 물을 동할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천사가 언제 내려올지도 모르고 많은 병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경쟁을 해야 한다 자기에게 기대를 두는 사람의 특징은 경쟁을 하고 계산적이다 베데스다에 병자 중에 나는 소경이지만 눈이 안보일 뿐이고 귀는 아주 잘 들린다는 생각을 하는 소경도 있고 절뚝발이는 자기가 다리는 좀 절지만 점프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혈기마른 자 는 별명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고 말하며 동작이 빠르다며 나름대로 베데스다에 있는 많은 병자들은 자기에게 기대를 두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중에 38년 된 병자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38년 된 병자에게 가셨다 그리고 38년 된 병자에게 “ 네가 낫고자 하느냐” 고 물으셨다 38년 된 병자는 예수님에게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38년 된 병자는 자기에게 기대가 끝이 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기대를 한다. 이것은 소망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기대를 걸고 산다. 아무리 많은 말씀을 전해줘도 자기에게 건 기대 위에 말씀을 덧붙이는 것뿐이지 그 말씀이 능력이 되지 않는다. 38년 된 병자에게 “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고 했을 때 그 말씀이 능력이 되었다 다른 병자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그 말씀이 능력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소망이시고 나를 사단의 권세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에게 누가 기대를 걸고 사는가? 모든 사람들이 그냥 내 방법 안에서 내 성실 안에서 내 수고 안에서 내 계획안에서 그렇게 내 안에서 기대를 걸고 산다. 38년 된 병자처럼 자기에게 기대가 끝나면 구원자에게 기대를 건다. 그러면 예수님이 찾아오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된다.

    386컴퓨터는 공장에서 나올 때부터 386시스템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빠르고 속도가 있는 광케이블로 연결해도 386컴퓨터가 소화를 시킬 수 없다

    내게 대한 기대가 언제 끝이 오는가 하면 내가 하나님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고 죄를 더 사랑하고 육을 더 좋아하는 것을 발견 할 때 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게서 죄악이 나오면 왜 실망 하는가 하면 나름대로 자기 자신을 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망을 한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내가 도대체 무엇인가? 자기에게서 기대를 두고 있으니까 내게서 좋은 것이 나오길 바란다 하지만 절대 나오지 않는다. 왜냐면 한 우물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돌 감람나무이기 때문에 우리를 찍어버려야 한다. 언제 자기에게 찍힘이 오는가? 정확하게 자기 자신이 보여 질 때이다

    내가 전도사시절에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하고 기도를 해야 하고 성경을 봐야 하는 그런 틀이 있었다. 나를 굴복시키고 고쳐서 살려고 하는 동안 되지 않는 나를 보며 부끄럽고 실망스러웠고 더 잘 하려고 애를 썼었다 빨리 나에게서 끝이 오면 내 마음의 기대가 구원자 쪽으로 방향이 옮겨 갈 텐데 끝이 나지 않으니까 그런 삶을 살았다

    ‘예수님 저 잘 안됩니다. 이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돌 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으려고 했네요’ 하는 마음이 와야 한다.

    호박 줄기에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이다

    전도사시절에 누가 나에게 이런 부분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늘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또 잘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자기에게 기대를 두는 사람은 내일부터 잘해야지 하는 이런 마음을 갖는다. 나는 내일부터 라는 마음을 가지고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내게 안 되게 해놓았고 가두어놓으셨다 대부분 형제자매님들의 삶이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한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전체부분 즉 뿌리자체가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읽은 율법사를 보면 이 율법사는 자기에게 기대를 두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고 선한 일을 해서 영생을 얻길 바라는 길에 있다 율법사와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악하다고 말은 하지만 여전히 자기에게 뭔가 기대를 걸고 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병자 중에 38된 병자 말고는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게한 것도 자기 자신에 대한 옳음과 기대를 끝내게 하기 위함 이였다 사람이 옳아지면 옳아질수록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율법사는 자기가 선한 사람이 되어 보려고 한다. 인간이 선한 일을 한다고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나? 사람들이 말은 하지 않지만 마음 밑바탕에는 자기에게 기대를 두고 있다

    우리는 뿌리가 못된 나무이기 때문에 바꾸고 다듬고 개선해야 할 것 이 아니라 통째로 도끼로 잘라버려야 하는 것이다 나에게 기대가 끝이 날 때 바로 구원자에게 기대를 둔다. 그걸 소망이라고 한다.

    내가 나에게 기대를 두는 것은 하나님 아들 되시는 예수님을 멸시 하는 것 이다

    이사야를 보면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 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 하나이다 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 할 것이라 불이 주의대적을 사르리 이다 (이사야 26:11) 라는 말씀이 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목이 말라서 “여기 누가 물 한 컵 떠 주실 분 없습니까? “ 라고 물었을 때 앞에 앉아계시는 김용민 집사님이 손을 높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그 집사님을 본체만체하며 계속해서 “여기 누가 물 좀 주실 분 없습니까!!” 하면서 계속 찾는다면 그 집사님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손을 높이 들고 보고 계시는데 우리는 자기에게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병자들 중에 누가 예수님에게 관심이 있는가?

    나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그리스도에게로 기대를 두는 것이 신앙이고 소망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항상 소망이 있다 나는 안 되지만 예수님에게 대한 기대와 감사와 소망을 갖고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는 것 말이다

    이 율법사와 같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또 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다만 지금 이 순간부터 예수님에게 기대를 두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죄 아래 팔려서 스스로 벗어 날수 없는 나를 분명하게 보고 소망되신 예수님이 기대를 하면 소망되신 예수님이 나를 찾아오신다.

    분명한 내가 보이면 나에게 기대가 끝나고 구원자께서 나를 위해서 해놓으신 것을 받아드리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에게 기대를 두고 그루터기를 남겨놓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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