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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5.07.20 22:59 | 조회 7122

     올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5월드문화캠프의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참가했던 현지 사역자들을 초청한 성경세미나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대연교회에서는 우크라이나 카스카프 교회 이거리 목사를 강사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저녁으로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5회째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문화캠프! 매년 그 속에 크게 일하시는 하나님이 마음에 세워진 부산대연교회 성도들은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듣기 위해 교회로 모였습니다.

     

    3일 동안 말씀 전 링컨하우스 부산스쿨 학생들의 라이쳐스 스타즈 댄스, 박진주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부산대연교회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생들의 댄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바이올린 선율과 찬양은 말씀 앞에 마음을 부드럽게 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창세기 45장 7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강사 이거리 목사는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하기 전 믿음 없는 자신의 모습에 매여 복음에 일에 힘 있게 달려나가지 못했는데 창세기 45장의 요셉을 통해 그러한 모습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평안해진 마음을 간증했습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실수나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고 고통스러워 할 때가 많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알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를 통해 참석한 사람들의 형편과 상관없이 힘있게 말씀을 전하는 종을 보며 말씀의 방향을 잡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설교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한국에서만이 아닌 러시아인 그곳에서도 동일한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또한 매순간 삶 속에서 나온 강사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초창기 선교회와 내게 일하셨던 하나님을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은혜로웠습니다.” (부산대연교회, 진은희 자매)

     

    이번 집회를 통해 부산대연교회 성도들은 이거리 목사의 마음에 일하신 하나님을 듣고,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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