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말씀
2024.05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573,241
Yesterday : 138
Today : 20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기쁜소식부산 | 2015.04.07 22:09 | 조회 8806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는 4월 6일, 월요일 저녁! 첫째날 동부산교회 집회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회사 과장님, 독거노인 할머니, 오랜 동창까지 무심코 던진 초청인데 우리의 계획과 상관없이 집회속으로 인도해주셨다.

     



    동부산 교회 합창단이 준비한 '속죄하신 구세주'라는 찬송은 제목만 들어도 벅차는 찬송이었다.

     

     

    은혜로운 찬송이 마치고 기쁜소식여수교회에 시무하는 김주원 목사의 말씀이 시작되었다.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복음 19:29-30)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세기 2:!-3)

     

     

    "하나님은 지구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루시고 끝내시고 쉬셨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셨는데 우리는 불안, 염려, 걱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우리를 위합니다. 우리가 그 분을 믿으면 그 준비하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난이나 어려움을 들고 주님께 나가면 그분은 정확하게 우리를 도우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나를 도우시고 내 삶을 지키시고 내 장래나 내 앞길을 이끄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으면 우리는 놀라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동부산교회의 성경세미나는 8일(수)까지 계속 되고, 오전에는 10시 30분, 저녁에는 7시 30분 하루 두차례 열린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
    80개(3/4페이지)
    부산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4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