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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2.01.06 11:40 | 조회 5479


    2012년 1월 3일 부산대연교회에서 경상도 중학생들이 새해를 학생캠프로 시작했습니다.

     

     


     


    약 350여명의 학생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서 교회가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표정에서 설레임과 떨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면서 학생캠프 기간 동안 할 일들과 지켜야할 규칙을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폴리스제도로 점수를 채점해 학년별로 1등한 팀에게는 통도 환타지아를 갈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는 학생들이 하기싫은 것도 할수있는 훈련을 받아 미래의 지도자가 될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이후 개막식을 보기 위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멋있는 대학생 언니오빠들의 라이쳐스 댄스와 태국에서 온 디아의 신나는 기타 공연을 보며 학생들이 마음을 열었고 2주동안 오전시간을 즐겁게 해줄 클럽활동 소개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후 조은호 리얼스토리에서 몸도 불편하고 행복할 조건이 없지만 하나님을 만나 행복을 찾은 것을 보며 작은것에도 불평하고 사는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강사인 김진성 목사는 마음이 흐르지 않아서 불행한 삶을 산 사람들을 얘기하면서 서로의 마음 흐를 때 그리고 하나님과 마음이 흐를 때 말씀에 있는 힘이 우리에게 역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주차 학생캠프가 진행될 동안 학생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 역사할 것을 기대합니다.

     

     

    학생캠프 첫째날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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