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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1.12.14 10:43 | 조회 7907



     

     

    <앵커>
    성경을 통해 밝고 깨끗한 마음을 배우는 링컨 하우스 부산스쿨학생들의 학예발표회가 11일 IYF부산센터에서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으로 일년 동안 가르쳐준 선생님과 돌봐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12월 11일 저녁 6시 20분 부산대연교회에서 링컨하우스 부산스쿨 제 2기 졸업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별처럼 꽃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할 내일의 일꾼’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님들과 부산지역성도들이 모인가운데 약 두시간 가량 졸업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의견이 서로 충돌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구하고 한계를 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졸업발표회에서는 꽁트와 학부모가 자녀에게 쓴 편지, 학생이 선생님에게 쓴 편지, 변화 그리고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선생님에게 닫혀있었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학생이 변하는 뮤지컬과 합창을 선보였습니다.
    박영준목사는 예수님과 함께했던 시간동안 변화되었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이 학생들도 예수님께서 미래의 지도자로 만들어가실 것을 소망했습니다.
    삼년동안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자란 학생들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감사해했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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