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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소식부산 | 2016.11.10 16:19 | 조회 5260

     ·부산 지역의 성도들은 매년 여름이면 월드문화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고 있다. 올해에도 태풍으로 인해 월드문화캠프 개막식에 차질이 빚어질 뻔 했지만 하나님이 아름답게 일하심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진 대전도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심을 볼 때 감사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이다. 부산대연교회에서는 11월 8일 부산 인근 교회의 칸타타 홍보팀인 성도들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울산 칸타타 홍보 모임’을 가졌다.





    가족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부산에서는 12월 3일과 4일, 총 3회의 공연으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후원을 받고자 모임이 진행되었다.




    ▲ 사회 보는 송무성 목사


    김경도 목사(기장교회)의 기도 후 미국의 감동적인 칸타타 홍보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는 한계 밖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칸타타를 통해 경험했다.





    또한 미국의 칸타타 투어에 동행한 김창영 목사(동부산 교회)의 간증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한명 한명이 자기를 위하지 않고 복음 앞에 삶을 드리니까 하나님이 다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칸타타 준비를 능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발을 내딛는 미국교회의 성도들의 삶에 대해서 들으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발을 내딛을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을 심어 주었다.




    ▲ 간증하는 김창영 목사


    칸타타 홍보방안에 대한 발표시간에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칸타타 홍보팁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어진 김진성 목사(울산교회)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주 짓는 삶을 주셨다고 말씀하면서 내 안에서의 능력에서 계산을 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만물이 주에게서 나와서 주님이 예비하신 분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 말씀 전하는 김진성 목사



    하나님이 부산, 울산지역에 칸타타를 통해 방주짓는 삶을 주셔서 우리의 발길, 손길을 통해서 일하게 하심이 감사하고 2016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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